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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안개속의 경제, 공부가 답이다.

by 언툴러 2024. 1. 4.

2024년도 경제의 방향을 알수없다. 언제나 그랬다.

기억속에 아버지는 언제나 올해는 불황이라고 하셨고, 연일 계속되는 부정적인 뉴스속에서 '불황이구나' 속으로 생각하며 학교 다니고 직장생활했던 기억이 있고 여지없이 올해도 도돌이표이다.

 

뉴스에서는 삼성전자의 보너스가 올해는 0 이라는 기사를 내보내며 불황을 조장하는듯한 뉴스 뿐이다.

 

나는 주변에 삼성공장이 많기 때문에 보너스가 없다는 얘기는 쉽게 들을수 있었으나 경기가 불황이라 그렇다고 탓을 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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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더 어려워 질거라는 매년 같은 회사얘기, 미국의 금리인하는 경착륙이냐, 침체로인해 필수불가결한 인하냐로 알수 없으며 국제정세는 자국우선주의가 팽배해 곳곳에서 전쟁이 발생하여 불안감을 지속시키고 있다.

 

언뜻보면 안갯속 같고, 걱정되고, 불안하지만 미래는 원래 그런것이다.

알수 없다.

 

늘 불황을 겪으며 신흥 부자들이 탄생했고 투자기회가 생겼다.

 

위기는 기회이기도 한 셈이다.

 

물가는 안오른적 없고 월급은 언제나 제자리이다.

지금 그런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불황이라는 생각을 하기보다는 앞으로 경제를 좋아지게 만들고 한국을 일으킬 사람은 바로 너, 나, 우리이다.

우리가 어떻게?

 

https://www.bok.or.kr/portal/bbs/B0000216/view.do?nttId=10075809&type=&searchOptn8=22&menuNo=200134&listType=G&pageIndex=1#

 

경제금융용어 700선 | 온라인 학습(상세) | 경제교육 | 한국은행 홈페이지

 

www.bok.or.kr

 

불황이라고 걱정한다고 어디서 돈주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안갯속 미래를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한다.

 

바로 경제공부.

 

경제공부의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까?

 

무료로 할수 있는 곳이 있다. 의지만 있으면 된다.

 

바로 한국은행에서 발행하는 경제금융용어 700선이다.

한국은행 홈페이지

 

벌써 많은 사람들이 검색하고 있다.

검색순위 1,2위가 경제금융용어 700선이다.

 

이 포스팅을 작년에도 했지만 올해도 하는 이유는 그만큼 중요해서이다.

내년에도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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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용어 700선을 공부한다고 경제가 선명하게 보이지는 않겠지만 TV나 인터넷에서 떠드는 얘기가 맞는지 틀리는지 분석할수 있는 눈과 귀가 되어 줄 것이라고 믿는다.

 

작년에 공부하다 포기했다면 올해 이어서 하면된다.

내년에 또 이어서 하다보면 포기한것이 아니고 이어지는 것이다.

 

나만 포기 안하면 끝은 없다.

 

갑진년 새해 경제금융용어700선으로 경제에 눈을 떠보자.

부자가 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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