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쉼터얼음생수1 고속도로 졸음쉼터에서 얼음생수 받고 졸음도 쫓아보자 봄철 및 나른한 오후 고속도로 운전은 졸음을 유발 봄철뿐만 아니라 날씨가 따뜻해지고 더운 오후 점심먹고 운전하다보면 졸음이 쏟아지는 경험을 해봤을것이다. 특히 고속도로에서는 같은 길을 주행만 하다보니 졸음에 더 취약하다. 잠깐 조는사이 100미터를 질주한다고 하니 졸음운전이 가장 무서운것 같다. 구분 계 졸음, 주시태만 과속 기타(음주,차량고장) 사고건수 199 184 3 12 사망자수 50 45 2 3 출처 한국도로공사 (5개년 18~22 사고 원인별 고속도로 작업장 교통사고 분석 위의 표에서 보더라도 고속도로에서 한,두개 차선을 막아두고 작업할때 사고나는 원인 1위가 졸음운전이다. 게다가 대응을 할수 없으니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특히 날씨가 따뜻해지면 겨울동안 파손되었던 도로보수작.. 2023. 5.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