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경제1 2024년도 나의 꿈과 함께 할 다이어리는 프랭클린 플래너 2024년도 갑진년 용띠해에 성공으로 다가가기 위한 첫걸음 2024년도가 한달도 남지 않았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를 보면 더욱 실감이 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매년 다이어리를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내가 사용하는 다이어리는 프랭클린 플래너 이다. 벌써 20년정도 프랭클린 플래너를 사용했다. 처음에는 리필 형식을 사용했으나 현재는 캐쥬얼 플래너를 사용하고 있으며 올해는 처음으로 캐쥬얼 monthly로 다이어리 내부 디자인을 바꿔 보기로 하고 구매했다. 1day 1page 형식이 두껍고 조금더 비싸긴 하다. 아무래도 페이도 많고 인쇄할 내용이 많아서일 것이다.. 1day 1page 형식은 월 스케쥴이 있고 다음 매일 기록할수 있는 페이지가 있다. 먼슬리는 맨앞에 월간 스케쥴 표가 있고 다음엔 노트와 .. 2023.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