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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글쓰기

2024년도 나의 꿈과 함께 할 다이어리는 프랭클린 플래너

by 언툴러 2023. 12. 5.

2024년도 갑진년 용띠해에 성공으로 다가가기 위한 첫걸음

2024년도가 한달도 남지 않았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를 보면 더욱 실감이 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매년 다이어리를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내가 사용하는 다이어리는 프랭클린 플래너 이다.

 

벌써 20년정도 프랭클린 플래너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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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리필 형식을 사용했으나 현재는 캐쥬얼 플래너를 사용하고 있으며 올해는 처음으로 캐쥬얼 monthly로 다이어리 내부 디자인을 바꿔 보기로 하고 구매했다.

 

1day 1page 형식이 두껍고 조금더 비싸긴 하다. 아무래도 페이도 많고 인쇄할 내용이 많아서일 것이다..

 

1day 1page 형식은 월 스케쥴이 있고 다음 매일 기록할수 있는 페이지가 있다.

 

먼슬리는 맨앞에 월간 스케쥴 표가 있고 다음엔 노트와 공란의 페이지가 이어져 있다.

 

원래는 캐쥬얼 1day 1page 형식으로 매일 1페이지씩 작성할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있는 제품을 사용했으나 특히 주말같은 경우 매일 작성하지 않게 되어 디자인을 바꿔보기로 했다.

 

일을 하는 특성상 어떤날은 메모량이 많고 어떤날은 메모량이 적은것도 바꾸게 된 중요 원인이기도 하다.

 

처음 프랭클린 플래너를 도전하시는 분이라면 1day 1page를 추천한다.

https://www.franklinplanner.co.kr/goods/goods_list.php?cateCd=031008013001

 

프랭클린플래너코리아

프랭클린 플래너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검증된 플래닝 시스템, 바인더, 캐주얼플래너, 액세서리 등 브랜드 소식 제공

www.franklinplanner.co.kr

위의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여러 오픈마켓에서도 구매가능하다.

내부 인쇄 디자인과 사이즈는 본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2024년도 절반은 성공하고 시작하는 셈이다.

2024년도 휴일 일수는 68일로 작년과 동일하다.

2024년도는 윤년으로 2월이 29일까지 있는 해로써 366일이다.

 

열심히 살수 있는 날이 하루더 있다. 다이어리도 하루 더 제작되어 있다.

 

하루를 더 살수 있다고 생각하지 공돈을 얻은 것 같은 기분도 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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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의 경제 이슈는 환율, 부동산, 총선, 전쟁, 챗gpt 정도 되지 않을까?

 

혼란의 시기이지만 그럴수록 많은 계획과 공부가 필요하고 개인의 역량을 늘려가는 중요한 시기이다.

 

경제는 우상향이고 그안에서의 작은 파도가 있겠지만 나의 준비가 완벽하다면 상대방의 상태는 내가 좌지우지 할수 없는 부분이므로 마음같이 쉽진 않아도 잔잔하게 지나갈수 있는 힘이 될것 이다.

 

그러기에 필수적인 다이어리, 어떤 다이어리어도 좋다.

 

꼭 준비해서 오늘을 잘 살도록 노력하자. 그런 오늘이 우리에게 성공한 미래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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